KB국민카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설립
이사회 내재화 통해 관리·감독 기능 강화
![[서울=뉴시스] KB국민카드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0960_web.jpg?rnd=2025102110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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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국민카드가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위원회를 출범하고,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선다. 정부의 포용·상생금융 확대 기조에 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KB국민카드는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내재화하고, 관리와 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과 운영에 관한 기본방침 수립, 금융소비자보호 전략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와 의결을 맡는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필요 시 수시 회의로 주요 안건을 신속하게 심의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전예방 중심의 전사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통해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신뢰 제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금융소비자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 교육 및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의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활동성과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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