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건강도 잡았다"…김나영이 반한 봄 제철 식재료 '톳·미나리'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831_web.jpg?rnd=20260120163440)
[서울=뉴시스] 방송인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에서 제철 식재료인 톳과 미나리로 식사를 준비했다. 톳과 미나리는 3월부터 5월 사이가 제철로 알려졌는데, 미나리는 지역에 따라 2~4월에 맛이 좋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김나영은 톳을 활용해 김밥을 만들었다. 김나영은 먼저 톳을 데친 후 간장, 올리고당, 설탕, 맛술, 참기름으로 간을 했고, 자작할 때까지 끓여서 톳 조림을 준비했다. 그 뒤 준비한 김에 밥, 톳 조림, 계란말이를 넣어서 김밥을 완성했다. 김나영은 "톳 식감이 좋고, 계란과의 합도 좋다"면서 '단짠'의 정석과 같은 맛이라고 평가했다.
톳 김밥에 이어 김나영은 미나리전도 선보였다. 김나영은 미나리, 청양고추, 새우 가루를 반죽에 넣은 후 예열된 팬에 올려 바삭하게 익혔다. 미나리의 향을 극찬한 김나영은 "먹다 보면 새우 과자 느낌이 난다"면서 새우 가루를 넣었더니 더 맛있어졌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에서 제철 식재료인 톳과 미나리를 활용해 식사를 준비했다. (사진='김나영의 nofilterTV'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790_web.jpg?rnd=20260507160636)
[서울=뉴시스] 지난 6일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에서 제철 식재료인 톳과 미나리를 활용해 식사를 준비했다. (사진='김나영의 nofilterTV' 유튜브 채널 캡처)
김나영이 소개한 두 식재료는 건강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톳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서 소화를 편하게 만든다. 한편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느끼기 좋은 식재료라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톳은 칼륨이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고,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통해 세포 손상도 막는다. 톳 속 칼슘은 뼈 건강을 돕기도 한다.
미나리는 톳과 마찬가지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이 많은 식재료다. 미나리는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숙취 해소나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서 '봄철 건강 채소'로 널리 알려졌다. 미나리는 국물 음식이나 고기와 궁합이 좋아서 전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톳과 미나리를 섭취할 때는 주의할 점도 있다. 톳에는 중금속 성분인 무기비소가 들어있어서 충분히 익히는 편이 좋고, 요오드 함량이 높아 갑상선 질환을 앓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한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복무 팽만감이나 소화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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