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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진로 탐색·도출 프로그램 '키워드 경진대회' 운영

등록 2026.05.07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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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1차 접수 마감…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 대상

서류부터 영상 심사까지 '자기 성찰' 중심 프로그램 기획

[서울=뉴시스] 서경대 '2026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5.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대 '2026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5.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진로 키워드 경진대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진로를 아직 구체화하지 않은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 중심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경험·관심·가치를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통해 각자의 생각과 방향성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기 성찰 및 탐색 과정에 초점을 맞춰 진로 탐색 참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 과정 온라인 심사를 통해 발표 부담을 완화하는 등 참여 장벽을 낮췄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영상 기반 심화 평가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진로 키워드 도출과 로드맵 작성을 중심으로 ▲희망 진로 ▲직무 설정 ▲관련 경험 ▲단·중·장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2차에서는 1차 제출 내용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 선정 이유 ▲경험 간 연계 ▲향후 진로 계획 등을 설명하는 영상 자료를 추가 제출받아 서류와 함께 종합 평가한다. 심사는 ▲진로 방향의 구체성 ▲키워드와 경험 간 연계성 ▲전달의 명확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은 "단계별 평가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쌓고, 키워드–경험–진로 계획을 연결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1·2차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경진대회의 1차 접수는 이달 15일 오후 6시, 2차 제출은 29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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