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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착한주유소 현장 점검…물가안정 노력 격려

등록 2026.05.19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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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유소 대표들과 현장간담회 개최

착한디 착한 주유소 인센티브 확대키로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충북 청주의 한 알뜰주유소를 찾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16. ppkjm@newsis.com

[청주=뉴시스] 강종민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6일 충북 청주의 한 알뜰주유소를 찾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주유소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2026.03.1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9일 서울 구로구 소재 착한주유소 '대원 셀프주유소'를 방문해 착한 주유소에 선정된 주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물가 안정 노력을 격려하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착한 주유소는 지난 3월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부터 시민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이 유가 안정 기여에 따라 선정한 업체다. 최고 가격제 시행 이후 매 2주마다 서울·경기 지역은 10개소, 그 외 지역은 5개씩 착한 주유소를 지정했다.

현재까지 4차례 착한주유소를 선정했으며 총 334개 업체가 선정됐다. 착한주유소는 전국 평균가격 대비 리터당 약 14 ~15원 정도 낮게 팔고 있으며 특히 2회 이상 선정된 24개소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19원~21원 낮다.

정부는 이러한 일선 주유소들의 가격 안정 노력을 독려하기 위해 착한 주유소에 대해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현재 석유공사 오피넷에 별도 착한 주유소 배너를 개설했고 주요 내비게이션을 통해서도 쉽게 검색할 수 있다.

현재까지 3회 누적 선정된 주유소가 2곳으로 누적 5회 선정될 경우 '착하디 착한 주유소'로 명명하고 온·오프라인 전용 마크 부여, 정부 포상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관 장관은 "국내 석유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배경에는 일선의 주유소들의 노력이 있었다"며 "착한 주유소를 비롯한 많은 주유소 업계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기업-국민들이 합심해 중동발 위기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하루빨리 중동전쟁이 종결되고, 모든 시장 경제가 정상상황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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