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폐지 줍던 60대 치어 사망' 만취 뺑소니 20대 검거
![[그래픽=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3/05/18/NISI20230518_0001269349_web.jpg?rnd=2023051816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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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용인시 처인구 중앙시장 인근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폐지를 줍고 있던 B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크게 다쳐 병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30분 만인 오전 4시30분께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도주해 차를 다른 곳에 둔 뒤 사고 현장으로 돌아와 배회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검거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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