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리사이틀 개최
![[대구=뉴시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367_web.jpg?rnd=20260521094659)
[대구=뉴시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박종해. (사진=달서아트센터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박종해의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께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무대에 오른다.
21일 대구 달서문화재단 달서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기획 시리즈 'DSAC 아트 셀렉션'의 다섯 번째 무대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은 2021년 그래미상 수상에 이어 현악사중주단 타카치 콰르텟의 멤버로 활약 중인 세계 정상급 연주자다. 피아니스트 박종해는 2018년 스위스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준우승을 차지하며 독보적인 감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이번 공연은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의 곡들로 구성됐다. 비올라와 피아노가 동등한 파트너로서 주고받는 균형감 있고 깊이 있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3번' 비올라 버전, 베토벤의 '7개의 변주곡'을 연주하고, 박종해의 피아노 독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품 제2번'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드라마틱한 정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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