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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컴퍼니 "첫 투자작 '군체' 흥행 출발"

등록 2026.05.22 09: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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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피소드컴퍼니)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에피소드컴퍼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영화 투자·배급 사업에 본격 진출한 에피소드컴퍼니는 첫 투자작 '군체'가 개봉 초반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군체’를 시작으로 다음 달 개봉을 앞둔 두번째 투자작 '와일드씽',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호평을 받은 첫 배급작 '도라' 등 후속 라인업 공개를 준비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에피소드컴퍼니로서는 첫 투자작이 곧바로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투자·배급 사업 진출의 시작을 가장 화려한 방식으로 알린 셈이다.

회사의 두번째 투자작은 다음 달 3일 개봉하는 '와일드씽'이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잊혀진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의 재기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가 출연한다.

배급 사업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첫 배급작 '도라' 또한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을 앞두고 글로벌 영화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피소드컴퍼니 관계자는 "첫 투자작 '군체'의 오프닝 성과는 회사의 투자·배급 전략이 시장에서 통한다는 강력한 신호"라며 "다음 달 '와일드씽' 개봉과 '도라'의 글로벌 확장까지, 텐트폴과 작가주의를 아우르는 다변화 라인업으로 한국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과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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