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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 KNIME 세미나 성료…현업 중심 AI 활용 전략 공유

등록 2026.05.22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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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브젠)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오브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AI) 풀스택 데이터 플랫폼 기업 오브젠은 전날 개최한 'AI 시대의 경쟁력, 나임(KNIME)으로 연결하는 데이터와 AI'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AI가 개념 검증(PoC)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환경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의 데이터 활용 전략과 AI 기반 업무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제 KNIME 활용 사례가 소개되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기업들은 AI를 업무 전반에 적용하며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 분산, 분석 환경의 단절, 운영 체계 부재 등으로 인해 실제 현업 적용에는 여전히 한계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AI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를 연결·분석·운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체계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KNIME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AI 연계, 업무 자동화까지 하나의 워크플로우 환경에서 지원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과 결합되며 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KNIME 기반 AI 활용 전략과 실제 엔터프라이즈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오브젠은 최근 금융·제조·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연결하고 분석·AI 활용 환경을 통합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 플랫폼’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명석 오브젠 부사장은 "오브젠은 앞으로도 KNIME 기반 데이터·AI 활용 생태계를 확대하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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