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후기 정자 '영양 취은당', 경북 문화유산자료 지정
![[영양=뉴시스] 취은당. (사진=영양군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647_web.jpg?rnd=20260522095247)
[영양=뉴시스] 취은당. (사진=영양군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군 일원면 도곡리 소재 취은당은 조선 후기 문인인 취은당 오삼달(1674~1744)이 1710년대 고향으로 돌아와 만년을 보내기 위해 지은 정자다.
학문 연구와 교류, 풍류를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제례 기능도 함께 수행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건축적으로는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역 전통 가옥과 누정 양식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변 정비와 재난방지 설비 구축, 보존계획 수립 등을 통해 문화유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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