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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유관기관 합동 열차 탈선 대응 종합훈련 실시

등록 2026.05.22 13: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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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공항철도는 지난 21일 인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인천 영종소방서 공항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05.22. (사진=공항철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공항철도는 지난 21일 인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인천 영종소방서 공항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6.05.22. (사진=공항철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공항철도가 여름철 선로 손상에 대비한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21일 인천 중구 용유차량기지에서 인천 영종소방서 공항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인천 삼목항 인근 바다에서 규모 3의 지진으로 인해 공항철도 궤도가 손상돼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 터널을 통과하던 서울역행 일반열차가 탈선하면서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2025년 도입된 신규 전동차도 훈련에 투입했으며 탈선된 열차를 선로에 안착시키는 재탈선 복구작업과 구조물 긴급 복구 등의 현장 위주의 훈련을 진행했다고 공항철도는 설명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신규 전동차의 사고 발생 시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안전 예방활동을 지속해 공항철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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