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울산]장평규 전 교육감 후보 "김주홍 지지"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합류
![[울산=뉴시스] 장평규 전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22일 김주홍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02142888_web.jpg?rnd=20260522121301)
[울산=뉴시스] 장평규 전 울산시교육감 후보가 22일 김주홍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후보 측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장평규 전 후보가 김주홍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장 총괄선대위원장은 22일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울산교육에는 정치적 구호보다 현실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김 후보 지지와 캠프 합류를 공식 선언했다.
장 위원장은 과거 교육감 선거 당시 울산교육 통합과 미래를 위해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직을 사퇴한 바 있다.
그는 이날 발표문에서 "최근 지역 교육계 원로들과 울산의 미래를 걱정하는 여러 분들의 의견을 깊이 들었다"며 "지금은 비판보다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주홍 후보는 현장을 알고 행정을 이해하며, 울산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끌 책임감과 실행력을 갖춘 후보"라며 "학력 회복, 학교 안전 강화, 책임 돌봄 확대, 교권 존중 정책 등은 지금 울산교육이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김주홍 후보는 별도 입장 발표를 통해 "장평규 총괄선대위원장의 합류는 단순한 정치적 결합이 아니라 울산교육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이 하나로 모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남은 기간 특정 진영의 교육감이 아니라 울산 아이들의 교육감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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