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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대퇴골 염증으로 1군 말소…롯데 한동희는 옆구리 부상으로 제외

등록 2026.05.22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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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 박상원, 1군 합류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최정이 3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4.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최정이 3회말 솔로 홈런을 때리고 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연소 통산 4400루타를 달성했다.  (사진=SSG 랜더스 제공) 2026.04.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SSG는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내야수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최정은 지난 19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9회 스윙 과정에서 왼쪽 골반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고, 20일 검진 결과 왼쪽 대퇴골 염증 진단을 받았다.

이 부상 여파로 20일과 21일 키움전에 연달아 결장했던 최정은 결국 전력에서 빠졌다.

SSG 관계자는 "소급 적용을 신청할 예정이어서 1군 등록은 30일부터 가능하다"고 전했다.

최정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11홈런 29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926을 기록했다.

SSG는 최정을 대신해 내야수 최윤석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2026.05.19.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 자이언츠 역시 부상 악재가 덮쳤다.

이날 롯데 관계자는 "한동희가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옆구리 내복사근에 경미한 근육 손상 소견을 받았다"며 "약 2~3주 정도 재활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경기 도중 왼쪽 옆구리 내복사근 부상을 입었던 한동희는 이번엔 오른쪽 부위를 다치는 불운을 겪었다.

롯데는 부산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내야수 한동희를 1군 명단에서 뺐다. 한동희 대신 포수 정보근을 콜업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2시즌 만에 KBO리그에 복귀한 한동희는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3홈런 9타점에 OPS 0.678을 작성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매서운 타격감을 자랑한 한동희는 부상에 가로막혔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투수 박상원을 1군 엔트리에 포함시켰고, 투수 강재민을 2군으로 보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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