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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첫날 온라인 '완판'…증권사 영업점서 일부 가입 가능(종합)

등록 2026.05.22 21:45:37수정 2026.05.22 2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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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 기준 은행 10곳서 온라인 모두 마감…오프라인은 61.6억 남아

증권사 15곳 중 14곳 온라인 마감…KB·삼성·신한 등 영업점 잔여물량 가입 가능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 온라인/오프라인 신규한도 마감 문구가 붙어 있다. 이날 오전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의 비대면 판매는 마감됐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가입 상담이 다수 이어지고 있고 대면 판매도 소진율이 높아 이른 시기 내 판매 완료될 전망이다. 2026.05.22.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국민참여성장펀드)'가 출시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 온라인/오프라인 신규한도 마감 문구가 붙어 있다.  이날 오전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우리은행의 비대면 판매는 마감됐다.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등 다른 주요 은행들도 가입 상담이 다수 이어지고 있고 대면 판매도 소진율이 높아 이른 시기 내 판매 완료될 전망이다. 2026.05.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지민 기자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 첫날 은행과 증권사 온라인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 6000억원 규모 중 잔여 물량은 약 714억9000만원 수준이다.

2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성장펀드 판매 은행 10곳에서 온라인 판매가 모두 마감됐다.

오프라인 판매 물량이 남은 은행은 ▲우리은행(6000만원) ▲기업은행(41억원) ▲경남은행(20억원) 등이다.

증권사 15곳 중 14곳 역시 온라인은 가입은 마감됐다. 온라인 물량이 남은 곳은 신영증권 1곳으로 2억3000만원 가량이다.

오프라인 잔여 물량은 다수 증권사에서 총 712억6000만원 규모가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업점 방문을 통해 가입 가능한 증권사는 ▲KB증권(97억원) ▲NH투자증권(5억원) ▲메리츠증권(7억원) ▲삼성증권(262억원) ▲신영증권(14억6000만원) ▲신한투자증권(60억원) ▲iM증권(10억원) ▲우리투자증권(47억원) ▲유안타증권(78억원) ▲하나증권(49억원) ▲한화투자증권(83억원) 등이다.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 조성하는 초대형 정책펀드로,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로봇·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한다. 총 150조원 규모 가운데 5년간 매년 6000억원, 총 3조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집한다. 원금 보장형 상품은 아니지만, 정부 재정이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손실의 20%까지 우선 부담한다.

이날부터 3주 동안 판매될 예정이었으나,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며 조기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위 관계자는 "펀드의 추가 조성을 위해서는 예산 확보, 세수 영향 등 재정 여건에 대한 검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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