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전]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권역별 동네 공약 추진"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유성온천 문화공원 조성 등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6·3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282_web.jpg?rnd=20260518105943)
[사진=뉴시스DB]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6·3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6·3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25일 동별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13개 동 공통 공약을 비롯해 4개 권역별로 주민 수요를 반영해 동별 특색을 강화한 공약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성구 모든 동에 적용되는 공통 공약으로는 신계룡~북천안 초고압 송전선로 도심 통과 저지를 포함해 도심 속 치유 공간 맨발 걷기길 확대, 폭염·한파에도 안전한 스마트 복합 쉼터 확대 등을 제시했다.
권역별로는 노은2동·노은3동·신성동의 경우 노은3동 사회복지관 건립과 노은로 우회도로 신설을 비롯해 도로안전통합센터 설치 등을 마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진잠동·학하동·원신흥동·상대동은 (가칭)용계동 청사 개청과 함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도안 양우내안애 통학구역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전민동·구즉동·관평동은 대덕특구 동쪽 진입로 개설, 둔곡산업단지 내 가로등 및 CCTV 확충, 맞춤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을 마을 공약으로 내놨다.
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 권역은 유성온천 문화공원 조성, 유성종합사회복지관 시설 현대화, 스타 브리지(궁동~봉명동) 보행육교 조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이밖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착공과 함께 노선이 닿지 않는 일부 지역에 대해서는 트램과 연계한 순환 마을버스 노선 신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래 후보는 "동별 특색을 강화한 업그레이드 정책으로 달라진 동네, 달라진 유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