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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면목동 정비사업 잇단 수주…1300세대 브랜드타운 조성

등록 2026.05.25 12: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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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역 일대 3개 구역 연계 모아타운 추진

[서울=뉴시스] 호반건설 면목역 6차 모아타운 투시도.

[서울=뉴시스] 호반건설 면목역 6차 모아타운 투시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대규모 브랜드타운 조성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중랑구 면목동 66-28번지 일대 '면목역6의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수주한 면목역 6의4·5구역과 연계해 총 1391세대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개별 필지 단위 개발이 아닌 인접 구역을 통합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단지 간 경계를 허물고 조경과 커뮤니티, 보행 동선을 하나로 연결해 일체화된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특화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상품성을 높일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과 수직형 입면 디자인,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상징성을 강화하고, 단지 전체를 아우르는 녹지 공간도 함께 조성한다.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은 향후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브랜드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 지역은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며 중랑구 내 핵심 정비축으로 꼽힌다.

입지 여건도 양호하다.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사가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다. 인근에 학교가 밀집해 있고, 용마산, 사가정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차별화된 상품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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