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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중구, 발주사업에 상생결제 도입 등

등록 2026.05.25 1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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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구에서 발주하는 물품 구매 및 용역 사업의 하도급 대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해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생결제는 발주처가 원도급사에 대금을 지급하면, 하위 협력사가 받아야 할 대금이 압류가 금지된 예치계좌에 안전하게 보관한 뒤 결제일에 현금으로 지급되는 제도다. 협력사는 결제일 전이라도 원도급사의 우수한 신용도를 활용해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1일 KEB하나은행과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상생결제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 구는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시설공사와 조달 구매 건을 제외한 각종 물품 구매 및 용역 발주 시 상생결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대덕구, 제31회 대덕백일장 개최

대전 대덕문화원은 '제31회 대덕백일장'을 성황리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백일장은 운문(시)과 산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저·고학년),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다양한 연령층의 350여명이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최종 입상자는 부문별로 35명이 선정될 예이다. 결과는 다음 달 8일 대덕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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