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재차 사과…"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오버"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양상국이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사진=JTBC 제공) 2026.05.2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365_web.jpg?rnd=20260525161834)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양상국이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사진=JT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상국은 2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방송에서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버하고 실수하는 부분도 있다"며 "예능으로 보면 사실 새내기"라고 말했다.
그는 "배울 부분은 배우고 고칠 부분은 고치면서 좋은 예능인이 되도록, 그 경계선을 잘 조절해 더 성숙한 코미디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기에 연연하지 않은 이유도 털어놨다. 양상국은 "'개그콘서트'에서 어느 정도 인기를 얻어보기도 했고, 10년 가까이 일이 없는 상태로 버티다 보니 '인기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일이 없는 것도 결국 지나가는구나'를 느끼게 됐다"고 했다.
이어 "시골에서 올라올 때 '개그 콘서트'에 출연한다'라는 엄청난 꿈을 가지고 올 올라왔다"며 "그걸 이루고나니 사람이 불행해지더라.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안 돼도 좋으니 꿈은 국민 MC로 가지자고 했다. 그 목표 때문에 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양상국은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서 "경상도에서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지 않는다. 버릇이 된다. 귀찮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선배인 유재석에게 "유재석 씨, 한 번만 더 얘기하면 혼냅니다"라고 발언해 시청자들에게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양상국은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면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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