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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차세대 열관리 사업 본격화

등록 2026.05.26 08: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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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와 유사한 환경서 실증

차세대 열관리 기술 적용 가능성 검증

[서울=뉴시스] 에쓰오일 관계자 등이 어니언소프트웨어 기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술 실현 검증 실험(PoC) 센터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에쓰오일)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쓰오일 관계자 등이 어니언소프트웨어 기흥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기술 실현 검증 실험(PoC) 센터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에쓰오일)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에쓰오일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솔루션 실증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개발한 액침냉각유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열 관리 사업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이번 실증은 실제 AI 데이터센터 환경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차세대 열 관리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운영 안정성을 검증하는 내용이다.

에쓰오일은 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의 공급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솔루션 기업 어니언소프트웨어, 액침냉각 장비 전문 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 서버 전문 기업 웰메이드컴퓨터도 참여한다.

GST는 액침냉각 탱크 및 발열 장비를, 어니언소프트웨어는 실증 인프라 및 운영 모니터링 시스템을, 웰메이드컴퓨터는 액침냉각 서버를 각각 제공한다.

이를 토대로 실제 AI 서버 환경 기반의 테스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각 사는 전문 기술 역량을 연계해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실증 테스트는 어니언소프트웨어의 기흥 AI 데이터센터 기술 실현 검증 실험(PoC) 센터에서 진행한다.

해당 센터는 실제 데이터센터와 유사한 운영 환경 및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그만큼 냉각 성능과 시스템 안정성 검증이 가능하다.

에쓰오일은 이번 실증으로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액침냉각유의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과 발열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실제 운영 환경 기반의 액침냉각 실증으로 차세대 열 관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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