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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소비자·임직원 가족 참여 '피오봉사단'과 대부도서 해변정화

등록 2026.05.26 09: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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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하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림이 소비자·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피오봉사단' 13기와 경기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 및 소비자 가족들이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환경 봉사단이다.

피오봉사단 13기는 지난 23일 오전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에서 파도에 떠밀려온 폐플라스틱과 비닐, 방문객들이 남기고 간 각종 생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했다. 이들은 80리터 대형 마대 12개 분량의 해양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어 오후에는 빗물의 수력, 풍력, 태양력 등의 친환경 에너지로 건물 전체가 운영되는 '시흥 에코센터'를 찾아 탄소중립 체험관 관람 및 숲 체험을 했다.

하림 관계자는 "해변 정화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 실천을 다짐하고, 청정한 해변 유지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오봉사단 가족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친환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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