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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감량 후 3년 유지' 신봉선의 비결, 테니스와 수영

등록 2026.05.2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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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봉선이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로 수영과 테니스를 언급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방송인 신봉선이 체중을 유지하는 비결로 수영과 테니스를 언급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11㎏을 감량한 뒤 3년 동안 유지하고 있는 방송인 신봉선이 평소 즐겨하는 운동에 대해 밝혔다.

25일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 출연한 신봉선은 근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틈틈이 테니스를 치고, 아침 공복 유산소로 4년째 수영을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수영은 관절 부담이 적은 유산소 운동이다. 발목과 무릎에 하중이 실리는 달리기와 달리, 물속에서는 부력으로 체중 부담이 줄어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 동시에 물의 저항을 이겨내는 과정에서 근력 사용이 동반돼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팔과 다리는 물론 코어 근육까지 사용해 에너지 소모가 커 다이어트 운동으로 제격이라는 평가다.

또한 수영은 근육 발달과 균형 감각 향상은 물론, 폐활량 증가를 통해 심혈관계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테니스도 마찬가지다. 이곳저곳 뛰면서 공을 치기 위해 휘두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 자체가 상하체와 코어 근육 모두를 자극한다. 짧게 폭발적으로 뛰는 운동이라 칼로리 소모도 꽤 큰 편이며 심폐지구력을 향상하는 효과가 있다.

테니스의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민첩한 움직임은 하체 근력과 순발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라켓 휘두르는 동작도 어깨, 팔 등 근육 발달에도 효과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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