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소상공인 해외 온라인 진출 지원…2030년까지 50곳 육성
국내 25개사·해외 8개사 지원
계정 생성·상품등록·판촉 등 상담
"실질 매출 증대 이어지게 지원"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상생누리에서 '2026년도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0/NISI20260420_0002115794_web.jpg?rnd=20260420164036)
[세종=뉴시스]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상생누리에서 '2026년도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한수원 제공) 2026.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소상공인의 국내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 신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수원은 26일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상생누리에서 '2026년도 국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입점 지원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제적 소상공인 육성 정책에 맞춰 마련됐다. 디지털 유통 환경에서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한수원은 국내 주요 전자상거래 거래터 입점은 물론 해외 온라인 직판 거래터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수행은 지난 18일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이 맡는다. 한수원은 수행기관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전자상거래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해외 시장 안착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국내 전자상거래 입점 지원은 올해 기업 25개를 시작으로 매년 지속 확대한다.
해외 온라인 거래터 지원은 국제적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8개사를 선정해 진행한다. 거래터 계정 생성, 상품 등록 등 기초 단계부터 판촉, 배송,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걸친 맞춤형 상담과 비용을 지원한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총 50개사를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와 국제적 소비 경향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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