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목역서 폭발물 테러, 탈선·화재난다면…비상 종합훈련
코레일 대구본부 종합훈련…8개 기관 130여명
![[대구=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26일 경부선 약목역에서 재난 대비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2026.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234_web.jpg?rnd=20260526154940)
[대구=뉴시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26일 경부선 약목역에서 재난 대비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2026.05.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훈련은 ITX-새마을 열차가 약목역 통과 중 폭발물 테러로 탈선해 화재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코레일 대구본부와 코레일관광개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칠곡군청, 50사단 등 8개 관계기관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환자 응급조치와 승객 대피, 후속 열차 긴급 통제, 사상자 구조 등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최근 재난은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관계기관 간 공조가 중요하다"며 "대형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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