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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산업발전대전 내달 9~11일 대전 DCC서 열려

등록 2026.05.26 16: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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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 기업, 400개 부스 운영

[대전=뉴시스]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열린다. 2026. 05.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열린다. 2026. 05.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내달 9~1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시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국방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 개최,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연계형 행사로 재편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함께 운영해 국방과 첨단기술 간 융합 시너지를 한층 강화한다.

행사 기간 중 DCC 제2전시장에서는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 개 부스 규모의 방산 전시회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디지털전환(DX), 국방MRO, 사이버전,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제품이 전시된다.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 D&A,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두시텍, 시버리솔루션스 등 지역 혁신기업도 참여한다.

대전방산포럼을 중심으로 국방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교류와 학술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육군교육사령부 주관 '미래 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에서는 장사정 정밀화력체계와 첨단센서, 전자기전, 인공지능 및 양자기술 등 미래 전장환경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국방 우주과학기술 세미나'에선 미래 육군 우주전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개회식 기조연설에는 찰스 롬바르도 주한 미군 2사단장과 피지컬AI·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제이슨 브라운 총괄본부장이 연사로 나선다.

유세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행사는 민군 기술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K-방산의 미래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덕특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로봇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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