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이란 정상 통화…“중동 긴장 완화·안정 협력 합의”
![[나자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이라크 나자프에서 열린 상징적인 장례식에서, 이라크 시아파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가짜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바그다드 미군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가했다. 2026.03.02.](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8253_web.jpg?rnd=20260302132035)
[나자프=AP/뉴시스] 1일(현지 시간) 이라크 나자프에서 열린 상징적인 장례식에서, 이라크 시아파인들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가짜 관을 운구하고 있다.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는 하메네이 사망에 대한 보복으로 바그다드 미군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가했다. 2026.03.02.
[바그다드=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이란과 미국 간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협정 타결 시도가 국제사회에서 집중적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알리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전화 통화, 중동 현안을 협의했다고 이라크 총리실이 26일 밝혔다.
이라크 총리실 성명에 따르면 알자리디 총리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날 양국 관계와 함께 두 나라 국민의 공동 이익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중요성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또한 지역 및 국제 차원의 공조와 협력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알자리디 총리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대화 확대와 긴장 완화, 지역 및 세계 안정 촉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번 통화는 이란전쟁을 끝내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가속한 속에서 이뤄졌다.
최근 수주 동안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 종전 조건을 담은 여러 제안서를 교환하며 절충을 시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