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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커피 하루 2~3잔 마셔야 생활 가능"…카페인 주의점은

등록 2026.05.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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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심은경(31)이 커피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심은경(31)이 커피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하퍼스 바자 코리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배우 심은경(31)이 커피 애호가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에서 심은경은 "아이스 라테를 좋아한다"며 "커피를 하루 2~3잔씩 마셔야 생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군것질은 하지 않는 타입"이라며 "군것질이 당긴다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고 말했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각성 작용을 일으키고 피로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졸음을 줄이고 집중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심은경처럼 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도 많다. 다만 건강하게 마시기 위해서는 섭취량과 종류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하루 커피 섭취량은 2잔 안팎으로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권장량은 400㎎이며, 임산부는 300㎎, 청소년은 체중 1㎏당 2.5㎎ 이하로 권고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라테 100㎖에는 카페인이 약 36㎎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잔 용량이 큰 제품의 경우 라테 2~3잔만 마셔도 하루 권장량에 가까운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다.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불면이나 두근거림, 불안감, 위장 불편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될 경우 카페인 의존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한편, 심은경처럼 군것질을 자제하는 습관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군것질이 당길 때는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국제학술지 'Obesity Pillar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고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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