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교육감 살얼음판…'김상동 vs 임종식' 오차범위 접전

등록 2026.05.28 11:34: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감 후보 김상동·이용기·임종식왼쪽부터 가나다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경북도교육감 후보 김상동·이용기·임종식왼쪽부터 가나다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6·3 지방선거를 6일 앞둔 28일 현재 김상동·임종식 경북도교육감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북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진행해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임 후보 30.9%, 김 후보 27.7%, 이 후보 16.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임 후보와 김 후보간의 격차는 오차범위(±3.1%p)내인 3.2%p에 불과했다.

이날 발표된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임 후보가 33.1%, 김 후보가 28.6%, 이 후보가 16.2%를 차지하며 임·김 후보간의 격차는 4.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 백중세를 보였다. (이상 두 조사는 모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임 후보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몇 차례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차지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김 후보가 지지율 격차를 줄이며 바싹 쫓아오는 형국이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영남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첫 여론조사에서는 임종식 21.7%, 김상동 11.3%로 임 후보가 두배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였다.

두 달 뒤인 12월 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임종식 21.9%, 김상동 14.1%로 두 후보간의 격차는 7.8%로 줄었다.

이달 들어 지난 2~3일 대구MBC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임종식 23.9%, 김상동 19.5%로 격차는 4.4%로 더 줄었다.

지난 16~17일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조사에서는 임종식 27.4%, 김상동 20.7%로 격차는 6.7%로 벌어졌으나 적극투표층에서 김 후보가 임 후보와의 격차를 3%p로 좁히며 맹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진보진영의 이 후보도 빠른 추격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TBC조사에서 6.0%로 출발해 이달 MBC조사에서는 7.7%, 매일신문 조사에서는 11.3%, 이번 경북신문 조사에서는 16.7%를 나타냈다.

이들 여론조사의 특징은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응답 유보층이 아직까지 높다는 것이다.

이달 들어 진행된 네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유보층은 22.2%~40%에 달해 이들 공략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