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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점 세종서 개소

등록 2026.05.28 1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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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주노동자센터 노후 주거 환경 개선

15년 이어온 임직원 '매칭 그랜트' 기금 활용

[서울=뉴시스] 기념 사진 촬영하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왼쪽), 박경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센터장(가운데),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오른쪽). (제공=롯데건설)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기념 사진 촬영하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왼쪽), 박경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 센터장(가운데),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오른쪽). (제공=롯데건설)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주거·복지 시설 개선 사회공헌 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센터 내부 청소와 블라인드·문 설치 등 개보수 활동을 진행하고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행사에 앞서 롯데건설은 센터의 냉난방 시설과 노후화된 도배·장판 교체 작업도 완료했다.

이번 100호 러브하우스는 지난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이주민과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상이 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들에게 한국어 교육 등을 제공하며 정착을 돕는 세종시 내 유일한 민간 봉사단체다.

지난 2012년 시작된 러브하우스는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5년간 지역아동센터, 결손가정 아동복지시설을 비롯해 집중호우 및 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시설 복구를 지원해 왔다.

사업 재원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샤롯데 봉사기금'이 활용됐다. 지난 2011년 도입된 1:3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그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제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러브하우스 100호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롯데건설)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7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는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롯데건설)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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