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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전북]천호성 "네거티브 뚫고 총력 유세"…대납 의혹엔 "새빨간 거짓말"

등록 2026.05.28 1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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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28일 "도민과 함께 뛰는 120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한다"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2026.05.28.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28일 "도민과 함께 뛰는 120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한다"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2026.05.28.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는 28일 "도민과 함께 뛰는 120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한다"며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

천 후보는 이날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전북교육이 과거의 부패와 비리로 돌아갈 것인지, 아이 중심의 미래교육과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무분별한 흑색선전과 비방,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며 "정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선거기간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위해 도민 속으로 달려가겠다"며 "거리와 시장, 학교 앞 등에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 목소리를 끝까지 듣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또 "전북교육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은 투표"라며 "바쁜 일정으로 본투표 참여가 어려운 도민들은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감, 현장을 바꾸는 교육감, 청렴하고 실력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네거티브를 넘어 희망이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최근 불거진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새빨간 거짓말이고 중상모략"이라며 "우리 도민들이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이런 일이 있으면 다 천호성이 책임지겠다"면서 "저는 서울 지역 변호사를 선임한 적도 없고 제 돈을 들여서 변호사를 샀지, 단 한번도 그런 적(대납)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 "저는 벌금 10원짜리 한 푼 내지 않고 아무런 문제 없이 다 끝났다"며 "과거는 이미 다 정리됐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남호 후보는 천 후보 측의 변호사비·벌금 대납과 현직 교원·공무원 개입 의혹 등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와 강제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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