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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괴산]이차영 "취소된 연풍 모노레일 재추진할 것"

등록 2026.05.28 1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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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

[괴산=뉴시스]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21일 오전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이차영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들이 21일 오전 괴산읍 시계탑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이차영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충북 괴산군수 후보가 자신이 추진했다가 민선 8기에 취소된 연풍면 모노레일 설치 사업을 재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관광객 연 2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축제 중심 관광을 넘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며 "연풍면 모노레일 사업은 괴산 관광의 새로운 축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이 후보가 군수로 재직하던 민선 7기 때 수옥정 관광지, 연풍 새재, 조령 3관문 일대를 연결해 괴산 남부권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러나 송인헌 국민의힘 후보가 집권한 민선 8기 들어 사업 구간 일부가 생태·자연도 1등급,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는 이유로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지 못해 사업이 취소됐다.

현재 괴산군은 대안 사업으로 180억원을 들여 '조령 4관문 하늘 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옥정 관광지 인근에 조령 4관문을 설치하고 4.7㎞ 둘레길과 캠핑장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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