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농식품 분야 AI·첨단바이오 접목 '맞손'…"R&D 외연 확장"
농식품부, 농식품 융합기술연구협의체 워크숍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4/02/NISI20250402_0001807821_web.jpg?rnd=2025040215190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농식품 융합기술연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농식품 분야의 융복합 연구개발(R&D) 강화 등 농식품 R&D 외연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농림식품과학기술위원회,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 미래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AI·데이터 ▲피지컬 AI·로봇 ▲첨단기계·설비 ▲첨단바이오·소재 ▲에너지·탄소중립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식품 분야 미래 신산업 추진 전략과 융합기술 아이디어 발표 등이 진행됐다.
1일차인 지난 27일에는 ▲미래선도형 농식품 신산업 혁신 전략 및 로드맵 ▲첨단바이오 분야 농식품 연구개발(R&D)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2일차인 이날에는 ▲농업 인공지능전환(AX) 현황 진단 및 발전 방안 ▲스마트농업 분야 R&D 추진 현황이 발표됐다,
이후 분과별 융합기술 아이디어 발표·토론과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사업 종료에 따른 후속 R&D 추진 방향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현장 의견을 향후 농식품 연구개발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민간 중심의 연구개발 추진체계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고은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농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AI, 첨단바이오 등 융합기술 적용은 필수적인 과제"라며 "민간 전문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국가 농식품 R&D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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