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6·3 증평]이민표 "경찰서 유치 치적 왜곡"…선관위·경찰 고발

등록 2026.05.28 15:36: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증평=뉴시스]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제출한 고발장 (사진= 이민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가 제출한 고발장 (사진= 이민표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이민표 국민의힘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8일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실관계를 왜곡한 선거공보물을 배포했다"면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민표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이재영 후보는 선거공보물에서 '2022년 이후 (이재영 후보 본인이) 증평경찰서를 유치해 치안을 강화했다'고 표현했다"면서 "그러나 이는 2018년 홍성열 전 증평군수 재임 당시 경대수(국민의힘) 국회의원이 힘을 써 국무회의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결정된 사업을 자신의 치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군민의 판단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어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영 후보는 전날 선관위 주관 토론회에서 "착공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해 발언한 것"이라며 "윤희근 경찰청장이 증평을 방문했을 때 확답했고, 기재부가 여러 사업비를 책정할 때도 노력했다"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