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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AI 교육 내실화…2029년까지 교원 1만명 역량강화

등록 2026.05.29 06:00:00수정 2026.05.29 0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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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AI교육 담당교원 역량강화 연수'

AI 중점학교 담당 교원 우선…"지원 확대"

[서울=뉴시스]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서울 '인공지능(AI) 중점학교'인 성자초등학교가 16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성자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서울 '인공지능(AI) 중점학교'인 성자초등학교가 16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성자초)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교육부는 29일 '초·중등 인공지능(AI) 교육 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등학교 AI 교육 내실화를 위해 개발된 연수는 초등 교원, 중등 정보 교원, 고등학교 'AI 수학'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각 교과의 특성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고, AI의 단순 활용을 넘어 이해·활용·윤리까지 포함한 통합 체계를 갖춰 참여·체험형으로 구성된다.

연수는 단계별·주제별로 이어지는 멀티 트랙 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총 11종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AI 수업 역량 강화'와 'AI 지식 역량 강화' 트랙으로 구분되며 기초-심화-전문 체계로 이뤄졌다. 2029년까지 누적 1만명 이상의 교원이 AI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이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일반 학교보다 AI 교육을 확대 운영하는 AI 중점학교 담당 교원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하고, AI 관련 수업 시수 증가와 심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교육의 핵심은 학생과 가장 가까이에서 수업을 이끄는 교원의 전문성에 있다"며 "교육부는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개발·운영과 함께 현장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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