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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2분기부터 KGM SUV에 듀얼 모바일 무선충전기 공급

등록 2026.05.29 1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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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츠, 2분기부터 KGM SUV에 듀얼 모바일 무선충전기 공급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2분기부터 KGM 핵심 SUV에 '듀얼 모바일 무선충전기'를 신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듀얼 모바일 무선충전기가 탑재되는 차종은 KGM의 주력 모델인 토레스와 액티언 라인으로 총 5종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앞서 위츠는 기존 KGM에 싱글 무선충전기를 단독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이어 듀얼 무선충전기까지 단독 공급 건을 확보했다. 싱글 무선충전기 대비 부품 단가가 상승하는 만큼 향후 전장 사업부문의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위츠는 KGM 차량의 전력제어모듈인 CGW(중앙게이트웨이), BCM(바디제어모듈), ETCS(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공급하는 등 전장 파트너로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왔으며, 전장 부품 기술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번 공급 건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위츠 관계자는 "기존 싱글 무선충전기는 1개의 스마트폰만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었으나, 운전석과 동승석 스마트폰을 동시 지원하는 듀얼 방식으로 스펙이 고도화되면서 제품 단가 자체가 상승했다"며 "디지털 편의 사양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면서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력 차종의 옵션 채택률과 함께 회사의 수익성 개선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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