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함안]정금효-차석호, 함안 가야 장날서 마지막 주말 유세
![[함안=뉴시스]정금효 함안군수후보.(사진=정금효 함안군수후보 제공) 2026.05.2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4/NISI20260524_0002144018_web.jpg?rnd=2026052417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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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는 유세 자리에서 "국민의힘 차석호 후보가 공무원(전 진주 부시장) 신분 상태에서, 그것도 사직서 제출 이전부터 이미 당원 모집 활동과 정치활동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현재 공개된 내용과 관련 증언, 그리고 확보된 자료에 따르면 차 후보는 공무원 재직 중 특정 정당의 당원 가입 과정에 개입하고 추천인으로 이름까지 기재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특히 녹취에 따르면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이 직접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실정법 위반이라는 증거를 확보했기 때문에 차 후보를 컷오프시켰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미 차 후보의 위법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매우 심각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선 이후에도 당선무효형 또는 실형 선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차 후보를 향해 "공무원 재직 시절 당원 모집 및 정치활동 여부, 전화 녹취와 컷오프 경위, 선관위 조사와 향후 수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유세에는 진석규 전 함안군수와 박상웅 국회의원이 함께 자리해 차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3선 함안군수를 지낸 진 전 군수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모두 승리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달라"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다.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함안 가야장날 유세.(사진=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제공) 2026.05.3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31/NISI20260531_0002149438_web.jpg?rnd=20260531171538)
[함안=뉴시스]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함안 가야장날 유세.(사진=차석호 함안군수 후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면서 “공천 과정에서 있었던 갈등과 오해는 이제 모두 털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차 후보를 중심으로 국민의힘이 하나 되어 함안의 미래를 열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함안군정과 군의회가 한 방향으로 힘을 모을 수 있다”며 “차 후보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신다면 함안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차 후보를 비롯해 이관맹 도의원 후보, 조경래·박성우·안말남·조만제·문석주 군의원 후보, 윤지원 비례대표 후보 등 국민의힘 함안지역 후보들이 침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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