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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에볼라 치유 환자 5명으로 늘어"…백신 및 치료법 없어

등록 2026.05.31 21:44:26수정 2026.05.31 22: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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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아=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부니아 공항에서 근로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현장 의료진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기부한 의료·구급 물품을 하역하고 있다. 2026.05.29.

[부니아=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부니아 공항에서 근로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현장 의료진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EU)이 기부한 의료·구급 물품을 하역하고 있다. 2026.05.29.

[부니아(콩고)=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5명의 환자들이 콩고를 휩쓸고 있는 희귀한 타입의 에볼라 전염병에서 치유되었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31일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부니아 방문 중 말했다.

"4명이 오늘 퇴원할 것이며 그저께 이미 한 명이 퇴원했다"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이 콩고 에볼라 창궐의 아투리주 주도 부니아에서 새 에볼라 치료소 개원식에서 말했다.

아직 백신과 치료법이 개발 단계이지만 에볼라에서 치유될 수 있다는 것이다.

WHO는 이틀 전 환자 1명이 현 에볼라 변이인 분디부기요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이 변이 바이러스 에볼라 확진자의 첫 공식 회복이다.

이 유엔 기구는 최신 공식 수치로 의심 케이스가 906건, 의심 사망이 223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우간다에서만 9건의 확진과 1명의 관련 사망이 보고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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