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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보고서 쓰고 설계 자동화" 호반, AI 실무 활용 공모전

등록 2026.06.01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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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AI 에이전트 우수 사례 5건 선정

[서울=뉴시스]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호반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사진=호반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AI 실무 활용 공모전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그룹 업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에이전트는 반복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문서 작성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업무 도구다.

공모전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삼성금거래소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3월부터 3개월 동안 다양한 업무 분야에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기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AI 에이전트 라이브러리 공모전에는 총 30여 개의 AI 에이전트 및 활용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는 업무 적합성, 업무 기여도, 범용성, AI 기술 구현 수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는 대상을 수상한 ▲케이블 설계 자동화를 비롯해 ▲AI 기반 하자 사례 보고서 작성 ▲재무·데이터 관리 ▲시장정보 수집 및 보고 자동화 ▲공공데이터 활용 부동산 정보 제공 등이 선정됐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우수 AI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 기반의 업무 혁신 문화를 그룹 전반에 정착시켜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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