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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획자가 들려주는 태국미술 이야기…국중박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록 2026.06.01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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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금관·고려 청동 거울 등 12개 프로그램

[서울=뉴시스] '걷는 부처', 수코타이 시대, 14세기, 청동, 높이 154㎝, 사완워라나욕국립박물관 소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걷는 부처', 수코타이 시대, 14세기, 청동, 높이 154㎝, 사완워라나욕국립박물관 소장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국내 최초 태국미술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를 소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에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 12개를 운영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특별전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해설이다. 국내 최초로 태국 역사와 미술을 종합 소개하는 전시로, 오는 24일 전시 기획자가 직접 주요 작품과 기획 의도를 설명한다.

상설전시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인류의 역사, 무령왕릉 발굴 이야기, 신라 금관의 상징성, 고려 청동거울, 성덕대왕신종의 소리 등 선사부터 근현대까지 다양한 주제의 해설이 마련된다. 중앙아시아 교역의 중심지였던 투루판의 역사와 문화, 강세황 자화상에 담긴 조선 선비의 자의식도 살펴볼 수 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별도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백제실에서 전시 중인 '무령왕릉 왕비 관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백제실에서 전시 중인 '무령왕릉 왕비 관식'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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