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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조상호·최민호 애도 표명

등록 2026.06.01 1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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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오후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6.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1일 오후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현장을 지휘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제공) 2026.06.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1일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온 가운데,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들이 모두 사고의 엄중함을 고려해 선거운동을 최대한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이웃 도시 대전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무겁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총력을 다해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도 "갑작스러운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께 머리 숙여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큰 슬픔에 잠겨 있는 유가족께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관계 당국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두 후보 캠프는 모두 "로고송, 율동, 과도한 확성기 사용 등 애도 분위기에 맞지 않는 방식은 자제하고, 조용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겠다"며 "지금은 경쟁보다 위로가 먼저이고, 구호보다 애도가 먼저"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로 사망자는 6명, 부상자는 1명(경상)으로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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