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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서 열린 '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유망주들 뜨거운 경쟁

등록 2026.06.01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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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시스] 지난달 27일~31일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달 27일~31일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열린 '2026 한국 정구 주니어대표 선발전'이 전국 소프트테니스 유망주들의 뜨거운 경쟁 속에 펼쳐졌다.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순창공설운동장에서는 선수와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2026 한국 전국 주니어대표 선발전' 겸 '2026 제5회 중국 징산 세계주니어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대표 선발대회'가 열렸다.

전국 최고 수준의 주니어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마다 수준 높은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다.

한국주니어대표 선발전 우승은 남자 단식 정현서(홍성고), 여자 단식 김주은(창원 명곡고), 남자 복식 곽율·윤시후(문경공고), 여자 복식 임수연·김예진(문경조리과학고)조가 각각 차지했다.

순창군은 이번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상가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졌다.

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선수단과 관계자,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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