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성주산 일대 러브버그 집중 방제 실시

이번 방제는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에 앞서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여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시는 5월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낙엽이 쌓인 부엽토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진행했다.
방제에 사용된 미생물제제(BTI)는 미생물 기반 유충 방제제로, 인체와 수서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환경 부담이 적다.
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충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 부서와 협력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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