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폐기물 야적장서 화재…소방당국 3시간째 진화 중

[익산=뉴시스]강경호 기자 = 2일 오전 3시37분께 전북 익산시 부송동의 폐기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7대를 이용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이후 익산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발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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