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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경찰서, 스토킹 등 피해자 '안심 패키지' 지원

등록 2026.06.02 1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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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뉴시스]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여성 안심 패키지’ (사진=광주시 제공) 2026.06.02.photo@newsis.com

[경기광주=뉴시스] 스토킹·교제 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여성 안심 패키지’ (사진=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와 광주경찰서는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방범물품이 들어있는 '여성 안심 패키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피해 사실 공개에 대한 부담으로 지원 신청을 망설이는 피해자들을 고려해 경찰서 내에 안심 패키지를 상시 비치하고 사건 접수 단계에서 현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 여성과 여성 1인 가구, 한부모가족 등이다.

지원 물품은 스마트 도어벨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LED) 호루라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범죄 피해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방범 물품 위주로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피해 여성들이 보다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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