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阿3국 사하라횡단 가스관(TSGP) 건설의 자국 부분 착공
3일 알제에서 열린 3국 장관급 추진 회의서 발표
알제리, 나이지리아, 니제르 등 3국이 2022년 합의
4128km 길이로 연간 300억 입방 미터 가스 수송
![[알제( 알제리)= AP/뉴시스] 알제리 에너지부는 알제리, 나이지리아, 니제르 등 3국의 사하라 횡단 가스관의 자기 나라 부분을 착공했다고 6월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1200km 거리의 사하라 사막에 있는 크리흐바 가스생산공장. 2026. 06.04.](https://img1.newsis.com/2022/04/28/NISI20220428_0018746102_web.jpg?rnd=20220729071708)
[알제( 알제리)= AP/뉴시스] 알제리 에너지부는 알제리, 나이지리아, 니제르 등 3국의 사하라 횡단 가스관의 자기 나라 부분을 착공했다고 6월 3일 발표했다. 사진은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1200km 거리의 사하라 사막에 있는 크리흐바 가스생산공장. 2026. 06.04.
이는 아프리카 최대의 에너지 인프라 건설계획의 역사적인 출발이라고 AFP, 신화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알제리는 수도 알제에서 열린 해당 3국의 제 5차 장관급 회담 TSGP추진 회의에서 이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3국 에너지 장관들을 비롯해서 수입국 등 여러 나라 대표도 참석했다.
알제리 국무부와 에너지부 장관인 미네스 모하메드 장관은 이 날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장관들이 이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각자 자기 나라에서 긴밀한 협력을 계속할 것을 재확인 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28일에 알제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세 나라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그 동안 계획을 추진해 온 이 대형 가스송유관 TSGP는 길이가 무려 4128km에 달한다. 연간 300억 입방 미터의 천연가스를 유럽까지도 운송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알제리 에너지부 발표에 따르면 이 가스 송유관은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 지역에서 사하라 사막을 횡단해서 유럽에 추가로 가스공급을 하기 목적으로 시작한 공동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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