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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당선인 "이젠 인천이 비상할 차례…지금부터 시작"

등록 2026.06.04 12:17:06수정 2026.06.04 14: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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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 '당찬캠프' 해단식

[인천=뉴시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대 SNS 갈무리)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인천 미추홀구 당찬캠프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박찬대 SNS 갈무리)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이 4일 6·3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당찬캠프' 해단식을 열고 "이제 인천이 비상할 차례"라고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선대위 해단식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찬캠프의 뜨거운 열정이 인천시민께 닿은 덕분에 위대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다"고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초유의 위기를 극복한 대한민국처럼, 이제 인천이 비상할 차례"라며 "중앙정부와 완벽히 호흡하며 인천의 현안을 속도감 있게 뚫어내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유능한 지방정부의 본보기를 세우겠다"며 "반드시 '압도적인 시정 성과'로 현실로 만들겠다.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이날 당선인 신분 첫 행보로 미추홀구 수봉공원 자유수호의탑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없이 겸손할 것과 평화로운 인천 만들기, 이념과 진영을 넘는 통합 등을 다짐했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강조한 '세계 3대 강국, G3 코리아의 핵심 거점 인천'을 만들기 위한 인수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고 민선9기 시정부 출범을 본격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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