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총학, 투표용지 부족 사태 안건 상정…대응 방안 논의
학내 커뮤니티 중심으로 공론화 요구 이어져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6.06.03. 20hwa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3/NISI20260603_0021307266_web.jpg?rnd=20260603211746)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며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6.06.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대학가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총학생회가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연다.
4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고려대 총학생회 중앙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자정 학생회관 총학생회실에서 제16차 임시회의를 열고 '현 시국에 대한 대응' 안건을 심의한다.
회의에서는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방향이 논의될 예정이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 등을 중심으로 관련 사안에 대한 공론화 요구가 이어지자 이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성명서 발표 등 구체적인 대응 방향은 회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연세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등에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하는 성명서와 대자보가 잇따라 게시되며 총학생회 차원의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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