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유현 리사이틀…'슈베르트 여섯 번째'
6월 17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
![[서울=뉴시스] 이유현의 '슈베르트 여섯 번째' 홍보물 (사진=에스프리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3040_web.jpg?rnd=20260604160919)
[서울=뉴시스] 이유현의 '슈베르트 여섯 번째' 홍보물 (사진=에스프리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피아니스트 이유현의 '슈베르트 여섯 번째'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린다.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유현의 슈베르트 시리즈'는 공연마다 서로 다른 작품과 해석을 통해 슈베르트 음악의 다층적인 세계를 탐구해 오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프란츠 슈베르트의 '두 개의 스케르초' '16개의 독일 무곡' '피아노 소나타' '4개의 즉흥곡'이다.
이유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뮌헨국립음대에서 수학하며 김대진, 게르하르트 오피츠를 사사했다.
석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에 직행했다.
이후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울산대학교 음악대학 객원교수, 성신여자대학교,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특히 이유현의 '슈베르트 시리즈'는 단순한 작품 연주를 넘어, 슈베르트가 남긴 인간적 고뇌와 서정, 그리고 삶의 흔적을 음악적으로 탐구해 온 여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으로 학생은 50% 할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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