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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젠슨 황, 방한 마지막날 'AI·로보틱스 강행군' 시작…삼성·SK·현대차·LG 등과 회동

등록 2026.06.08 09: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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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8일 오전 8시27분께 숙소 포시즌스 빠져나가

SK 서린빌딩 이동…최태원 등과 AI 협력 논의 시작

현대차·LG 등 방문…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도 회동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수 SK서린빌딩에 도착하고 있다. 2026.06.08 parkhj@newsis.com

[서울=뉴시스] 박현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서울 종로수 SK서린빌딩에 도착하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오전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일정 소화에 나섰다.

황 CEO는 이날 오전 8시27분께 숙소인 서울 광화문 인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으로 출발했다.

그는 오늘 한국 기업들과의 핵심 협력 발표 주제가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별다른 대답 없이 현장을 떠났다.

그는 이날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SK-엔비디아 협력 관련 언론 브리핑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 SK그룹의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엔비디아의 수뇌부도 배석한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하고, 반도체 설계 및 제조를 가속화하는 장기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SK텔레콤과도 글로벌을 겨냥한 AI 인프라 구축을 한다.

황 CEO는 이후  LG그룹과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사옥을 차례로 방문해 총수들과 만난다.

황 CEO는서울대 AI연구원과 로보틱스 연구소도 방문한다.

오후에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인근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등 경영진과 회동한다.

황 CEO는 8일 밤 늦게 또는 오는 9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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