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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창업지원단, 스타트업-파트너 매칭 'Meet-up Day' 성료

등록 2026.06.08 09: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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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투자기관 협력 강화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촉진

대·중견기업 및 투자기관 20여 곳, 창업기업 120여 개사 모여 투자·협력 모색

[서울=뉴시스] 지난달 27일 열린 '2026 HYU Startups&Partners Meet-up Day'에서 참가 기업들이 리버스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달 27일 열린 '2026 HYU Startups&Partners Meet-up Day'에서 참가 기업들이 리버스 피칭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양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7일 서울 성동구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스타트업 간 협력·투자 연계를 촉진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HYU 스타트업&파트너 만남의 날(Startups&Partners Meet-up Day)'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창업지원단과 매일경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의 신사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연결해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와 한양대 김민수 부총장, 류창완 창업지원단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롯데건설, CJ ENM, 호반그룹, 녹십자홀딩스 등 기업과 포스코기술투자, 신한벤처투자, 퓨처플레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투자·액셀러레이팅 기관 20여 곳이 참여했다.

또한 지역 혁신 창업 기업 120여 개사, 지·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협력 파트너 발굴과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교류를 이어갔다.

행사는 ▲대·중견기업 및 투자기관 리버스 피칭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1대1 비즈니스 밋업 ▲참가자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리버스 피칭에서는 기업들이 신사업 및 기술실증(PoC)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기관이 투자 방향과 펀드 운용 전략을 소개하며 스타트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김재혁 레티널 대표,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이인성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사가 연사로 나섰다. 1대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사전 매칭 신청을 바탕으로 창업 기업과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간 맞춤형 밀착 상담이 이뤄졌다. 아울러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이어져 후속 협업 및 투자 논의의 발판을 마련했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행사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필요를 직접 확인하고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파악하고 산업계·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창업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대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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