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평냉 회동'한 정의선-젠슨 황, 오늘 현대차 사옥서 '로봇' 함께 둘러봐
젠슨 황, 오후 1시30분께 양재 도착
정의선, 황 CEO 직접 맞이해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현대차 양재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2026.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392_web.gif?rnd=20260608134723)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함께 현대차 양재 사옥에 들어서고 있다.2026.06.08 [email protected]
황 CEO는 8일 오후 1시31께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 도착했다.
정의선 회장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등 현대차그룹 최고경영진이 직접 마중 나와 황 CEO를 맞이했다.
정 회장은 황 CEO와 포옹을 나누는 등 반가움을 표시했다. 또 엔비디아 출신인 박민우 사장과도 포옹했다.
현대차 직원들도 뜨겁게 황 CEO를 맞이했다. 이에 황 CEO는 현대차그룹 직원들에게도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넸다.
또 현대차 그룹 직원들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직원들을 향해 "Thank you"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회장과 함께 현대차의 첫 독자생산 모델 '포니'를 관찰하고 있다. 2026.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8/NISI20260608_0002155428_web.gif?rnd=20260608140510)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정의선 회장과 함께 현대차의 첫 독자생산 모델 '포니'를 관찰하고 있다. 2026.06.08. [email protected]
이어 현대차그룹 사옥내 배치된 로봇들을 함께 둘러봤다.
정 회장이 황 CEO에게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에 대해 소개했고,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을 직접 보여줬다. 황 CEO는 두 로봇을 흥미롭게 지켜봤다.
양재 사옥은 약 1년 11개월의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테스트베드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 등 3종의 로봇이 임직원들과 함께 실제 업무 환경에서 운용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유명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사진=독자제공).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7/NISI20260607_0002154606_web.jpg?rnd=20260607132718)
[서울=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7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유명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사진=독자제공). 2026.06.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만남은 전날 서울 을지로 우래옥에서 냉면을 함께한 데 이어 이틀 연속이다.
정 회장이 지난 5일 재계 총수들과의 '삼쏘(삼겹살·소주) 회동'에 불참하고 황 CEO를 양재 사옥에서 만난 것은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청사진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경주 APEC에서 블랙웰 기반 AI 팩토리 도입과 자율주행·로보틱스 분야 협력을 선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현장] 여의도 트윈타워서 "GO, LG!" 외친 엔비디아 젠슨 황 '로보틱스·AI' 협력 강화
- [현장] 사흘만에 여의도서 다시만난 LG 구광모-엔비디아 젠슨 황 "피지컬 AI 협력"
- 구광모號 LG, 젠슨 황과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 최태원 "엔비디아와 AI팩토리도 함께"…젠슨 황 "SKT가 핵심 역할"
- "HBM 넘어 AI 팩토리로"…SK·엔비디아 협력 전방위 확대한다
- '깐부' 최태원·젠슨황, '한차원 더 높은' AI 협력 나선다…"연구개발까지 공유"
- 젠슨 황 "한국은 전세계 3대 AI 선도 국가…인공지능 혁명서 중요 위치"
- 젠슨 황 만난 페이커 "게임 기술 선도자와의 만남, 영광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