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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서 드론 격추…여러 도시 폭발음

등록 2026.06.08 18:43:00수정 2026.06.08 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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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에너지 시설 및 군기지 상호 공격 후

[예리코=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예리코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박혀 있는 이란 탄도 미사일 잔해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8.

[예리코=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예리코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박혀 있는 이란 탄도 미사일 잔해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6.08.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수도 테헤란 상공에서 8일 오전 11시( 한국시간 5시 반) 드론 1기가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되었다고 반관영 메르스 통신이 보도했다.

이보다 조금 앞서 이란 언론들은 테헤란뿐 아니라 북서부 타브리즈, 테헤란과 가까운 중북부 이스파한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은 이른 아침에 이란 북서부의 마흐샤르 석유화학 공장을 때렸다고 말했다. 이에 이란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인근 에너지 시설 및 군사기지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시간으로 7일(밤) 야간에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베이루트 공습을 문제삼아 이스라엘에 미사일을 대거 발사함으로써 4월 8일 시작된 휴전이 무너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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